사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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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구조적 보강
(Full-structural reinforcement)

∙ 비굴착 교체 및 갱생 공법에 사용되는 라이너는 신관에 사용되는 HDPE Pipe를 사용 ∙ HDPE Pipe 사용으로 신관과 동일한 수준의 구조적 보강 가능 (AWWA M 28 Class Ⅳ 만족) ∙ 특히, 비굴착 교체에 사용되는 HDPE Pipe는 원관의 보호를 위하여 원관 외부에 피복을 입힌 PE 다층 피복관 사용
2

터파기 면적 최소화

∙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339조(굴착면의 붕괴 등에 의한 위험방지) 1항 ‘굴착면의 기울기 기준’ 개정(23.11) ∙ 굴착 공사 시 상단 굴착폭의 증가로 도로점용 인허가 문제, 토공 및 포장공 증가, 가시설 설치, 시민불편 증대 등 문제점 발생 ∙ 비굴착 공법은 작업구 구축에 필요한 굴착만으로 노후관로의 개량이 가능하여 터파기 면적 감소

[현행]

지반의 종류 굴착면의 기울기
보통흙 습지 1 : 1.0
건지 1 : 0.5
암반 풍화암 1 : 0.8
연암 1 : 0.5
경암 1 : 0.3
도로부 1 : 0.3
화살표

[개정]

지반의 종류 굴착면의 기울기
모래 1 : 1.8
연암 및 풍화암 1 : 1.0
경암 1 : 0.5
그 밖의 흙 1 : 1.2
3

공사 소요시간 단축

∙ 굴착 방법의 전구간 터파기에 따른 되메우기, 포장복구 등 공정이 복잡하고 공사시간 증대 ∙ 비굴착 공법은 전후단 작업구만을 터파기하여 최소한의 굴착면적으로 기존관 개량이 가능

[굴착교체]

굴착 교체, 비굴착 교체 이미지

[비굴착교체]

굴착 교체, 비굴착 교체 이미지
굴착 교체, 비굴착 교체 모바일 이미지

[굴착]

화살표

[비굴착]

4

협소구간 비굴착 시공

∙ 소구경관은 굴착 장비의 진입이 어려운 좁은 골목길에 매설되어 있거나 타 지장물과 함께 매설 ∙ 비굴착 장비를 이용하여 굴착이 불가능한 구간에서 굴착 없이 단시간 내에 노후 상수관로의 개량이 가능
협소구간 비굴착 시공 피시 이미지 사회적 비용 절감 화살표 협소구간 비굴착 시공 피시 이미지
협소구간 비굴착 시공 모바일 이미지
5

탄소 배출량 저감

∙ 관경 D300mm, 연장 L=1,000m의 관로를 굴착과 비굴착으로 교체 했을 경우 CO₂배출량 비교
탄소 배출량 저감 그래프 이미지 화살표

탄소배출량
244.72tCO₂(95.0%) 저감

6

사회적 비용 절감

∙ 환경 및 사회적 비용 비교는 지하 인프라의 지속 가능한 개발을 고려할 때 필수적인 요소 ∙ 굴착(Open-Cut)과 비굴착(CIPP)공법에 대한 환경/사회적 비용 비교
"Vinayak Kaushal 2019(The University of Texas at Arlington)"
사회적 비용 절감 그래프 이미지 사회적 비용 절감 화살표

사회적 비용
90%이상 감소